2009년 9월 4일 금요일

2009년 9월 3일 미투데이

  • 메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햅틱아몰레드로 바꾼 후에 달라진 점. 출퇴근하면서 하루에 한편씩 영화를 본다(역시 AMOLED). 그만큼 음악을 듣는 시간이 줄었다(형편없는 UI). 오즈로 자게질을 하지 않는다(형편없는 해상력).(me2mobile 애니콜, 정말 환장하게 하는 UI, 터치감, 동작속도 어떻게 좀 안되겠니? 여러개 안들고 다니게 하란 말이야...)2009-09-03 09:01:56
  • 햅틱아몰레드로 본 첫 출퇴근 장편영화. 일본 애니가 왜 대단한지, 미야자키 하야오가 왜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특히 소스케를 향한 포뇨의 사랑, 그러기 위해 인간이 되어 그를 찾아가는 부분은 내 감성을 폭발시켜 버린다.(me2mobile me2movie 벼랑 위의 포뇨 스물열두살 독거노인 자네는 지금 뭐하고 자빠져 있는게냐! 나무를 보러 다니든 돌을 보러 다니든, 관이나 짜라.)2009-09-03 09:14:07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 그리 후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이미 유사한 포맷의 수작들이 많이 있어서일까. 하지만 감히 볼만하다 말한다. 특별한 사랑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모든 사랑은 다 특별하니까… 그리고 미호, 분명 매력적이다.(me2mobile me2movie 미래를 걷는 소녀 공교롭게도 최근 본 영화가 다 닛뽄일세. 원래 일본물 거의 안보는데...)2009-09-03 09:23:39
    미래를 걷는 소녀
    미래를 걷는 소녀

이 글은 방월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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