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햅틱아몰레드로 바꾼 후에 달라진 점. 출퇴근하면서 하루에 한편씩 영화를 본다(역시 AMOLED). 그만큼 음악을 듣는 시간이 줄었다(형편없는 UI). 오즈로 자게질을 하지 않는다(형편없는 해상력).2009-09-03 09:01:56
- 햅틱아몰레드로 본 첫 출퇴근 장편영화. 일본 애니가 왜 대단한지, 미야자키 하야오가 왜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특히 소스케를 향한 포뇨의 사랑, 그러기 위해 인간이 되어 그를 찾아가는 부분은 내 감성을 폭발시켜 버린다.2009-09-03 09:14:07
- 그리 후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이미 유사한 포맷의 수작들이 많이 있어서일까. 하지만 감히 볼만하다 말한다. 특별한 사랑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모든 사랑은 다 특별하니까… 그리고 미호, 분명 매력적이다.2009-09-03 09:23:39
이 글은 방월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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